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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이네집밥

부들부들 고사리나물볶음 식감살려 만드는법

by 0 빈잉 2020. 4. 17.
옛날부터 고사리손이라는 단어를 친근하게 접해보셨을 겁니다 어린아이의 손을 고사리 손이라고 할머니들이 많이들 그러시죠 하지만 저는 저는 고사리손보다 포동포동한 아기손이라고 들었습니다 아기들 손을 보면 펴져있지 않고 거의 계란을 쥐고 있는 듯이 주먹을 쥐고 있는데요 그 모습이 고사리의 어린 순이 소용돌이처럼 말려있기 때문입니다 참 재미난 이야기죠?

제사상에도 빠지지 않고 비빔밥에서도 빠지지 않는 고사리나물 무침 오늘 무쳐보려고 합니다 고사리는 아마 가장 보편적으로 나물 중에 많이 먹는 나물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배변활동이나 붓기에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장속에 쌓인 찌꺼기를 배출하는 역할을 해주는 요긴한 녀석이기도 합니다 또한 비타민 A, C가 풍부하여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하여 생기 있어 보이게도 하죠 

자 이제 고사리 무 침 해먹을 이유가 명확해졌죠?

고사리는 말린 고사리와 그냥 고사리가 있습니다 방법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말린 고사리가 좀 더 저렴하며 가격에 비해 양도 많으며 국산이라 좋습니다 말린 고사리를 사다 오전에 한번 데치고 난 뒤 찬물에 한 시간 정도 번갈아 가며 물을 갈아주었습니다 두세번 헹구어 낸뒤 체애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재료는 간단합니다 재료:국간장,맛소금,깨소금,들기름,마늘,대파 

궁중팬에 물기뺀 고사리를 넣고 들기름,국간장2스푼,다진마늘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그런 다음 가스불을 제일쎄게 켜서 빨리볶으셔야 해요물은 센불에서 빨리 볶아야 수분도 안뺏기고 식감이나 고유의 향기가 살아있어요 얼른요 얼른볶아주세요

어느 정도 볶아지면 대파와 소금을 넣고 간을 해주세요 다 볶아진 고사리에 깨소금을 넣어주세요

여기서 저의 팁입니다 짜장면 아닙니다 고사리를 식혀주는 중입니다 의아해하실 수도 있지만 이렇게 해야 고사리 볶음이 한층 더 식감이나 향도 살아나요 빨리 식혀야 그 나물에 식감과 맛을 느낄 수가 있으실 거예요

다 식은 고사리나물볶음입니다 오늘 저녁 반찬 하나는 완성했냈습니다

레시피
1.말린고사리를 데친후에 찬물에 1시간간격으로 번갈아가며 3번정도 물바꿈 해준다
2.물에 한번 행궈 낸뒤 채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3.물기를 뺀 고사리를 궁중팬에 넣고 다진마늘,들기름,국간장2스푼을 넣고 무쳐준다
4.가스불을 제일쌔게틀어 빠른시간내에 볶아준다
5.볶아준 후 대파,소금으로 간을 한뒤 깨소금을 넣어준다
6.넓은 접시에 고사리를 펼쳐 열기를 식혀준다
7.저녁반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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